designer Kai-yu Lei

케찹이나 마요네즈와 같은 튜브형 용기를 쓰다보면 내용물이 줄어들면 튜브를 꺼꾸로 들고 입구쪽으로 흘러내리게 한다음 짜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 제품처럼 뚜껑을 아래위로 만들어 놓으면 바닥에 있는 내용물까지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 남았을때 뒤집에 놓지 않아도 되구요.

케찹, 마요네즈, 각종 소스류, 로션같은 겔형태의 내용물이라면 이 튜브를 사용하면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Posted by p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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