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5. 15:44 Cars & Transportation
편안함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생활자전거 etta
운전편리성과 공간활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심플 디자인의 생활자전거 etta
많은 자전거 컨셉을 봐왔지만 etta만큼 효율적이고 편리해 보이는 생활용 자전거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tta의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자전거들이 가지고 있는 삼각프레임을 버리고 3개의 일자형 프레임을 서로 교차시켜 디자인되었으며 특히 페달을 앞바퀴 위쪽에 배치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왜냐하면, 페달이 앞바퀴 위쪽으로 이동함으로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아닌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자세로 운전을 할 수 있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었고, 안장 아랫부분에 여유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어서 왠만한 크기의 짐은 수 어렵지 않게 수납이 가능할 듯합니다.
안장또한 L자형으로 제작되어 허리를 받쳐줌으로서 운전자가 더욱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글에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세에 가깝게 설계되었다고 나와 있네요. 안장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전거 앞쪽과 뒷쪽에 전조등과 후미등이 프레임과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어 안전에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출처 : http://www.nhfoley.com/
많은 자전거 컨셉을 봐왔지만 etta만큼 효율적이고 편리해 보이는 생활용 자전거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tta의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자전거들이 가지고 있는 삼각프레임을 버리고 3개의 일자형 프레임을 서로 교차시켜 디자인되었으며 특히 페달을 앞바퀴 위쪽에 배치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왜냐하면, 페달이 앞바퀴 위쪽으로 이동함으로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아닌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자세로 운전을 할 수 있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었고, 안장 아랫부분에 여유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어서 왠만한 크기의 짐은 수 어렵지 않게 수납이 가능할 듯합니다.
안장또한 L자형으로 제작되어 허리를 받쳐줌으로서 운전자가 더욱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글에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세에 가깝게 설계되었다고 나와 있네요. 안장의 높낮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전거 앞쪽과 뒷쪽에 전조등과 후미등이 프레임과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어 안전에도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출처 : http://www.nhfol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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