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먹기 위해서는 간장소스를 담는 조그만 그릇도 필요한데 뷔페같은 곳에서는 간장소스를 따로 담아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한게 사실이죠.

하지만 아래와 같은 디자인의 접시라면 어떨까요? 원형 접시의 가운데 부분이 움푹하게 들어가 있어 간장소스와 초밥을 동시에 담을 수 있게 했습니다.



출처 : http://en.spread-grani.com/sushi-ti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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